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✈️ 항공사별 가족 마일리지 제도 총정리
✅ 대한항공 -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
- 제도 명칭: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
- 신청 대상: 가족 등록을 완료한 가족 구성원 (최대 8명)
등록 가능한 가족 관계
- 배우자, 부모, 자녀, 조부모, 손자녀, 형제자매, 며느리·사위 등
※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증빙 필요
사용 방법
- 가족 중 대표 1인이 신청자 역할을 맡고, 합산된 마일리지를 사용 가능
- 좌석 예약, 보너스 항공권 발권, 좌석 승급 등에 활용 가능
주의사항
- 타인에게 양도는 불가
- 가족 간 합산은 가능하지만, 반드시 등록 절차 필요
- 신청 후 처리까지 영업일 기준 1~2일 소요
✅ 아시아나항공 - 가족 마일리지 양도 제도
- 제도 명칭: 가족 마일리지 양도 프로그램
- 신청 대상: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구성원 (최대 8명)
등록 가능한 가족 관계
- 배우자, 부모, 자녀, 조부모, 형제자매, 손자녀, 사위·며느리 등
※ 가족관계증명서, 주민등록등본 등으로 증빙 필수
사용 방법
- 마일리지 보유자가 등록된 가족에게 일부 혹은 전체 마일리지를 양도 가능
- 1회당 최소 1,000마일부터 양도 가능
양도 수수료
- 1,000마일당 약 1,000원~1,500원 (2025년 기준 변동 가능)
- 양도 횟수 및 최대 마일리지 한도 있음
주의사항
- 합산이 아닌 양도 방식이며, 되돌릴 수 없음
- 1인당 연간 최대 20,000마일까지 수령 가능
📌 가족 마일리지 제도 비교 요약
항공사 | 방식 | 등록 인원 | 방식 | 수수료 | 대표자 발권 |
대한항공 | 합산 | 최대 8명 | 한 명이 사용 | 없음 | 가능 |
아시아나 | 양도 | 최대 8명 | 각자 보유 분에서 이전 | 있음 | 가능 |
✅ 마일리지 합산 전략 팁
- 출국일 기준 최소 1달 전 가족 등록 완료 권장
- 좌석 예약 시 대표자 1인 발권 방식이 가장 효율적
- 성수기엔 합산 마일리지로 비즈니스 클래스 발권 전략이 유리
- 마일리지 유효기간 관리도 가족 단위로 통합해 전략적 소진 가능
- 아시아나는 양도 수수료 고려 후 합산 여부 결정 필요
✅ 결론
대한항공은 가족 마일리지를 한 계정에서 모아서 사용하는 ‘합산’ 방식이고, 아시아나항공은 개인 간에 ‘양도’하는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. 두 항공사 모두 가족 등록만 잘해두면 마일리지를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, 특히 장거리 항공권 발권이나 성수기 여행 시 매우 유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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